양장기능사 실기 시험2 (시험일)
양장기능사 시험 준비 하면서 목에 심한 담으로 병원치료 2주, 어깨 인대늘어나 병원치료 3주 , 몸살 2번, 김장 2번, 아이들 원격수업...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ㅠㅠ 여러가지 시련?을 넘기고 그날이 찾아왔어요... 드뎌. 시험 보는 날.. D-day 신경을 너무 썼는지 복통과 설사가... 화장실 들락거리고 뒤틀리듯한 복통때문에 너무 짜증 났었어요...ㅠㅠ 시험장에 도착하고 시험장 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그럴 겨를도 없었네요... 미리챙겨온 상비약을 먹고 아파도 버텨보자 했지요.. 대기실에서 감독관님께서 주의 사항 들으면서 복통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조금 안도 했어요... 계속 아푸면 시험 망칠까봐 걱정했거든요... 저는 울산여성회관에서 시험을 봤는데... 우선 감독관분들이..
나만의 꿈 '소잉'/양장기능사
2020. 12. 29. 15:41